歌词
부드러운 오후의 하늘
温柔的天空
고요하게 흘러가는 깊은 바다같아
静静地流入源远流长的大海
길게 이어진 하루를 지나
有一天觉得
내일이라는 빛나는 선물
是光鲜亮丽的明天给予我的礼物
迟迟无法入眠的深夜
잠 못드는 밤이 와도
原来大城市里也有忍不住想哭的寒冷凌晨
울고싶은 새벽이 온대도
低声给自己打气
믿고 있어 노래할게
你接触过的
괜찮다 속삭이던 네게 닿길
记忆碎片
在我身边路过的时间踌躇地分散着
작은 바램 조각 조각이
让我忘记了小时候
지나가는 시간속에 흩어져도
给你我的双手
망설임 조차 잊게 해준
迟迟无法入眠的夜晚
살며시 잡아준 너의 두손
原来大城市里也有忍不住想哭的寒冷清晨
低声给自己打气
잠 못드는 밤이 와도
你指尖碰到的
울고싶은 새벽이 온대도
温柔的蓝天
믿고 있어 노래할게
静静地流入源远流长的大海
괜찮다 속삭이던 네게 닿길
这一天觉得
是明天给予我的礼物
부드러운 오후의 하늘
고요하게 흘러가는 깊은 바다같아
길게 이어진 하루를 지나
내일이라는 빛나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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