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하루 종일 발끝만 보고 걷네
一整天只看着脚尖走路
아무것도 생각을 할 수 없네
什么也想不起来
그 전부를 맡길 수 없다는 건
不能让他全部负责
결국 아무것도 할 수
到底什么都做
없다는 것과 같죠
就像是没有道理一样
설령 아무리 우리가
即使我们再怎么
서로를 죽도록 사랑해도
爱着彼此
헤어져야 하는 이유
分手的理由
그건 벌써부터 우리 다
早已经存在我们之间
알고 있는데 어떻게
知道了又如何呢
손 잡을 수 있나요
能再牵手吗?
설령 아무리 우리가
即使我们再怎么
서로를 죽도록 사랑해도
爱着彼此
헤어져야 하는 이유
分手的理由
그건 벌써부터 우리 다
早已经存在我们之间
알고 있는데 어떻게
知道了又如何呢?
손 잡을 수 있나요
能再牵手吗?
专辑信息
1.쓸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