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불현듯 떠오른 기억
突然想起的记忆
책갈피 사이에 마지막 편지
书签之间夹着的最后一封信
촛불켜진 밤에 안타까운 사연들
在烛光集会的夜晚 遗憾的那些事情
끝내 잠 못 이루네
最终未能入眠
은행잎 바람에 떨고
银杏叶风颤动
그 떨림 내게로 전해져오면
当那颤动传到我这里
잠자리 날개에 시를 적어 날리며
在蜻蜓的翅膀上写首诗放飞它
안녕 또 다시 안녕
再见 又一次 再见
내가 지금 숨쉬고 있는
把我正在呼吸的
이 작은 공간을
这个小小的空间
예전처럼 그대 향기로
不能像以前一样
채울 수는 없는 걸
填满你的香气
우리 함께 지낸 시간을
要忘记我们一起度过的时光
잊어야만 하는 마음 아파요
我的心很痛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 모습
哪怕只有一次
다시 볼 수 있다면
能再次看到你的样子
이 밤 편히 잠들 수 있어
这个晚上可以安稳的睡觉
이 밤 편히 잠들 수 있어
这个晚上可以安稳的睡觉
내가 지금 숨쉬고 있는
把我正在呼吸的
이 작은 공간을
这个小小的空间
예전처럼 그대 향기로
不能像以前一样
채울 수는 없는 걸
填满你的香气
우리 함께 지낸 시간을
要忘记我们一起度过的时光
잊어야만 하는 마음 아파요
我的心很痛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 모습
哪怕只有一次
다시 볼 수 있다면
能再次看到你的样子
이 밤 편히 잠들 수 있어
这个晚上可以安稳的睡觉
이 밤 편히 잠들 수 있어
这个晚上可以安稳的睡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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