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不要哭泣
눈물 흘리지마
小小的胡同 在内心忘记
작은 골목 귀퉁이 꿈을 잊었다고
不要哭泣
눈물 흘리지마
像云一样 掠过虚无缥缈的东西
구름처럼 스쳐간 허무한것을
什么也不要说
뭐라말하지마
那眼神 像熄灭一样 向我低述
그 눈빛이 꺼질듯 내게 속삭이네
什么也不要说
뭐라 말하지마
直到天边挂上晚霞为止
하늘 저편 노을이 걸릴 때까지
即使悲伤 也没哭泣的蒲公英
슬퍼도 울지못하는 민들레
满满地接受阳光
꽃위에 햇살가득한데
即使想看也看不到
보아도 보이지 안고
即使想抓也抓不到
잡아도 잡히지 않네
在哪里 姐姐啊
어디있니 누나야
就像沉浸在歌声中 你小小的心下着雨
无论何时都要说 只是茫然地走着
하얀 노래처럼 너의 작은 가슴에 비가 내린다고
不要叫我
언젠가 말했지 하염없이 걷고만 싶어 진다고
回来时的样子只有悲伤
나를 부르지마
不要叫我
돌아서는 모습엔 슬픔뿐인것을
风吹的样子是我的样子
나를 부르지마
在天边徘徊的鸟儿 孤独地拍打着翅膀
스쳐가는 바람이 내모습인걸
即使想听也听不到
하늘가 저편맴도는 새들의 날개짓만 공허한데
即使想抓也抓不到
들어도 들리지 않고
在哪里 姐姐啊
찾아도 찾을수 없네
어디있니 누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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