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이지훈/윤다훈
소리없이 떨어지는 눈
음 결국 녹아내릴걸 알면서
자꾸 기다렸죠
소리내어 불러준 내 이름 끝엔
니가 서 있었지
그때의 시간속에 잠겨
그날에 멈춰섰다면
이렇게 아팠을까요
어김없이 찾아온 기억에
여지없이 쏟아진 너를 찾는 빗물
이 하늘아래 우리라며
나 혼자 믿어왔었죠
그래서 자꾸 울죠
소리없이 찾아온 계절
음 너와 마주하게 됐던
지난날의 기억들에
소리내어 볼러본
니 이름 끝엔 눈물뿐 이었지
그때의 시간속에 잠겨
그날에 멈춰섰다면
이렇게 아팠을까요
어김없이 찾아온 기억에
여지없이 쏟아진 너를 찾는 빗물
이 하늘아래 우리라며
나 혼자 믿어왔었죠
그래서 자꾸 울죠
어김없이 찾아온 기억에
여지없이 쏟아진 너를 찾는 빗물
이 하늘아래 우리라며
나 혼자 믿어왔었죠
그래서 자꾸 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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