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니가 멀어져 간다
나는 알면서도 모른체 하고
그냥 이대로 둔다
서로 안은채로 가만히 있다
생각했던 말을
숨겨놓을 만큼
처음같은 니 모습
마지막 너를 눈으로 담는다
봄을 닮아 따듯하고
여름을 닮아 웃음이 나고
가을처럼 눈물 나고
겨울처럼 포근한
내 사람 나의 사계절
모든 것에 당연했던
우리가 없다
이제 다신 우리가 없다
너의 지친 모습이
나에게 돌아와 아픔이 되면
나의 작은 어깨가
초라해보여서 가만히 있다
처음 그때 우리
지나온 날처럼
다신 없을 이 길에
마지막 인사 너에게 보낸다
봄을 닮아 따듯하고
여름을 닮아 웃음이 나고
가을처럼 눈물 나고
겨울처럼 포근한
내 사람 나의 사계절
모든 것에 당연했던
우리가 없다
이제 다신 우리가 없다
사랑이란 말보다
우린 더 컸었기에 그보다
서롤 잊어야 하는게
아프겠지만
우리 견뎌보자 오늘부터
미룰 수가 없으니
내가 울어도 안아주지 않길
봄을 닮아 따듯했고
여름을 닮아 웃음이 났고
가을처럼 눈물 나도
겨울처럼 포근했던 사람,
또 내 사계절
내 모든 시간 모든 풍경
우리가 없다
이제 다신 우리가 없다
专辑信息
1.사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