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송하균/민송
那些曾退缩的时间不知不觉
움츠렸던 시간들은 어느새
不尴尬的向我靠近
어색하지 않게 내게 다가와
无法理所当然出现在面前的
당연하다는 듯이 나서지 못하는
包裹着隐藏的心徘徊着
숨은 마음 감싸고 맴도네
没抬起的头不知不觉
들지 못했던 고개는 어느덧
当与肩膀并肩时
다 져가는 어깨와 나란히 설 때
莫名悲伤 流泪的
괜시리 서러워 눈물짓던
那么多地夜晚今天依旧围绕着寒冷
그 많은 밤들은 오늘도 주위를 맴도네
直到从漫长的冬眠中醒来
긴 겨울잠 속 깨어나기까지
要度过多少时间呢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나요
大概什么时候能到达呢
언제쯤 닿을까요
直到呼唤我的名字为止 都在睡觉
내 이름 불러줄 때까지 잠드네
直到呼唤我的名字为止 都在睡觉
내 이름 불러줄 때까지 잠드네
专辑信息
1.겨울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