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positivity 내 혈관에
몰랐다면 느껴봐 everybody
말했었지 i started with nothin
we mighty fine
없어 외부사람 줄 잿밥은
난 한가지 style에 얽메이지않아
정신차려 지금은 21세기
시대는 변하고 변하고 계속 변해
그니까 적응 해야지
이걸 이해 못한다면
난 없어 할 말 섞기도 싫어 말
듣기 싫어 말 하기 싫어 말
그니까 미련 없이 갈 길 가줘
fresh 아닌건 사형선고 내려줘
과대평가 된 놈들은
곧 드러나겠지 바닥을 brr brr
봐라 확실히 난 underrated
근데 불평 할 시간에 하고 있네 작업을
syntax error 난 틀을 부수어
니네가 법칙에 대해 말하는게 우스워
얘네들 뭔가 대세란 말에 성감대가
너무 예민해 보였거든 변태새끼
저질새끼 뭔 수식어로
얘넬 까도 까도뭐가 안나와
탁까놓고 보통
이런 식의 화법은 사람 대할때만 하는거야
그럼 방법은 눈 다 쳐가리고 아웅다웅
할 시간에 나는 쓰지 다음다음걸
그 누가 반박할수있어
이제 '돈'과 '주의'가 늘어가지 합쳐
'pay attention'
브라운관? 그것은 내게 지치지
굳이 말하자면 낡은 빈티지
나는 빈집털이모범수
처럼 존나게 classic.
노려 빈틈 성공을 rape it rape it
21세기 자본주의 안에 태어난 새끼
그래 여긴 빙신같이 돈에 내 모습을 잃어가지
무언가를 빌릴수만있다면 난 빛이 나는 금대신
날 지킬 신념과 잣대 you feel me?
나와같은 인간
셀수없이 많을거라 믿었던게 병신
손에 꼽을 정도라도 됬더라면 업신
여기지도 않아 초록 피부 Zombie
이미 다 썩은 다음 내게 썰려가
A talk abuot brother say
이게 인생이라하고 멋있게
다 다 받아들여 난 다르기에
좆도 관심없어 유치한 Game
B on the mic
이건 어딜가든 들릴꺼다
with Mighty Fine
니가 그린 선을 넘을꺼다
우린 big big picture만 pick해서
집에 그려놓을꺼다 like i'm 피카소
니가 씩씩될때 나는 sick 해서
너는 못껴준다니까 왜 날 씹고있어
이제부터 하는 랩은 다 19 금
니 노랜 다 씹구 끔
넌 내가 되고 싶은 꿈
또 내노랜 다 믿구 틈
난 확실하게 짚구 씀
아직도 쟤넨 짖고있음
난 rhyme을 지금 찢구 있음
내 랩은 계속 keepin goin on
거울에 비춰진 어딘가 불완전한 내 모습
뻘쭘하게 있지마 싹 다 깨버려 그럼 못 써
껍데기는 껍데기일뿐
나약해져가는 내 몸둥아리에 가려져 그게 안쓰러
썩어빠진 룰 따위에 만들어
져가는 패륜아가 되고 싶지 않았어
날 모듈에 가두고 싶지 않았어
서서히 굳어 썩고 말았던
내 모습 더이상은 다마고치에
키울 생각따윈 없어 (mo' ******)
내 시야에서 치워버려
조종 당하느니 그냥 reset이 편해
비슷한건 별로 난 박살러 yea
MIGHTY FINE 우리 위치
키보드랑 사귀는 놈들 다 빙신
취급도 하기 싫어
넌 마우스가 세컨
이러는데 어찌 상대를해
회 처먹어 싱싱 거리며 팔팔
어장인데 바다라고 착각해
평생 그 안에 살아
회 떠질 차례 기다리는 중
것도 모르면서
그 안에 친구라고 만나
Ay 머리라도 좋았지 그래
이제 그 안에도 친구 없어 속상할텐데
웁 그런 그런 비슷한 친구가 있다고
자랑하는게 더 불쌍해 차라리 먹혀 회
우린 우리끼리 매일 dance
앞도 안볼거야 우린 Young Things
여기에 있는게 부러우면 다시 생각해
우리 얘기 듣고 생각해 um bro says
Coast to coast
우린 떨어져 있어도 닿아 morse code
전혀 상관하지않아 누가 뭐라하든
내가나타나면 니몸은얼어 like a time pause
Yeah 맞아 이건 쫌많이 쩔어
우릴 시기하는 모든 좀마니는 꺼져
행동으로 하지 제발니들 말들을 줄여
혀만너무 긴놈들의 머리위를 지배 conquer
Big seoul city 까지 닿아버린 soul b city
없 지 비리 모든 track들을 killin by thriller
Dsta from ak with a mighty fine
매일같이 살아있는 days and night
누가나를 욕하든가 말든가
나는 괜찮아 듣지않아 truly fine
나의 색을 잃지않을테니 잊지마
박이 박 이제 이름 바꿔 제이슨이 내 이름이고
이름 바뀌었어도 한 길만 걸어
술잔 부딪히며 했던 꼰대 짓은
어디 가지 않지 내 혈관엔 곤조가 흘러
Hold up 곤조가 반 먹어버린
J this도 디스 하기 전 인스타를 끊어
니거 못하고 시발 못하는 한국 힙합
곤조에 무릎탁 치고
ㅈ도 없었으면서도 있는 척 그거 보고
자란 새끼 존나 있는 척
그거 보고 자란 새끼 존나 있는 척하다
적반하장으로 얼굴을 붉히고
사람 변하는게 잘못이면
너넨 마흔 살 넘어도 엄마한테 용돈 받아써
난 하고 싶은 것만 하고
변할 때는 변할 건데그걸 항상 여기다가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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