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높은 하늘이 말을 하듯이
如高空所呈现的一般
아직 하루 해는 길기만한데
太阳仍高挂 还早着呢
기다림에 지쳐 그리움에 지쳐
厌烦了等待 思念得厌烦
무겁기만한 이 마음
随着这沉重的心情
조용히 눈을 감으면
静静地闭上眼睛
잊혀진 새벽이 나를 감싸고
被遗忘的深夜 包围着我
지나간 추억들은
过去的回忆们
하나 둘 떠올라
渐渐浮现出来
난 그리움에 잠기네
淹没了我的思念
아 가을은 깊어만 가고
渐渐便是深秋了啊
그대 모습 볼 수가 없어
再也看不到你的面容了
나는 이제 또 다시 어디로 가야만 하나
现在的我 又该何去何从呢
떨어지는 지친 낙엽처럼
就像随风而落的枯叶一般
내 마음 흩어져버리고
我的心也就此散去
저 물드는 노을을 보며
这映红的晚霞
이젠 내 발길을 돌리네
现在正跟着我的步伐转圈呢
아 가을은 깊어만 가고
渐渐便是深秋了啊
그대 모습 볼 수가 없어
再也看不到你的面容了
나는 이제 또 다시 어디로 가야만 하나
现在的我 又该何去何从呢
떨어지는 지친 낙엽처럼
就像随风而落的枯叶一般
내 마음 흩어져버리고
我的心也就此散去
저 물드는 노을을 보며
这映红的晚霞
이젠 내 발길을 돌리네
现在正跟着我的步伐转圈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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