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손톱을 깎아
반들반들해진 손톱 끝
손톱을 깎아
한 손가락 빼먹지 말고
손톱을 깎아
잘라내면 까실까실
지금은 어색해도 곧
익숙해질 거야
널 기다리며 읽던 책을
넘기던 손톱
함께 걷다 불던 바람에
머리를 정리하던
손톱을 깎아
너와 함께했던 손톱 끝
손톱을 깎아
그렇게 너를 지워내
손톱을 깎아
내 마음도 까실까실
손톱처럼 어느새 곧
익숙해질 거야
널 기다리며 읽던 책을
넘기던 손톱
함께 걷다 불던 바람에
머리를 정리하던
손톱을 깎아
너와 함께했던 손톱 끝
손톱을 깎아
그렇게 너를 지워내
손톱을 깎아
내 마음도 까실까실
손톱처럼 어느새 곧
익숙해질 거야
지금은 어색해도 곧
익숙해질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