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한 두 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 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마음만 졸였었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
한 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 손 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 듯한
이 맘을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
한 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 손 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 듯한
이 맘을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专辑信息
1.장미의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