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또 하루 (《死也很好》韩剧插曲) - 조원선 (赵元善)
词:조원선
曲:개미
编曲:Klozer/오준혁
하루 지나고 또 하루
过了一天又一天
언젠가 우리 행복하게
总有一天我们会幸福地
말하고 싶은데
我想说
너와 함께 있고 싶어
我想和你在一起
눈 뜨면 다시 그 자리
我想和你在一起
잘 살고 있니 물어도
睁开双眼再次回到那个位置
어떤 말을 할까
即使问你过得好吗
찾지 못한 채 남아 있어
会说些什么呢
언젠가 언젠가는
却找不到
아직 늦지 않은 걸까
总有一天
또 하루 흘러가고
是否还为时未晚
난 어디쯤 와있는 걸까
又一天流逝
집으로 가는 길에
我到哪里了?
너에게 전화를 할까
回家的路上
지금 네가 너무 보고 싶다고
要给你打电话吗
눈 뜨면 다시 또 하루
我现在很想你
멈추지 않고 걸어봐도
睁开眼又一天
다시 같은 자리
纵然不停地走着
나 혼자 서있어 멍하니
又是同一位子
언젠가 언젠가는
我独自一人站着发呆
그 날이 내게도 올까
总有一天
또 하루 걷다 보면
那天也会回到我身边吗
조금 가까워졌을까
再走一天
집으로 가는 길에
稍微近了一点吗
너에게 전화를 할까
回家的路上
지금 네가 너무 보고 싶다고
要给你打电话吗
오늘은 말하고 싶은데
我现在很想你
혼자였던 이 길에
今天我想说的是
네가 함께라면
在这独自一人的路上
아무것도 아니던
如果你在一起
날 반짝이게 해
无论什么都不是
언젠가 언젠가는
让我闪闪发光
그 날이 내게도 올까
总有一天
또 하루 걷다 보면
那天也会回到我身边吗
조금 가까워졌을까
再走一天
집으로 가는 길은
稍微近了一点吗
너무 멀기만 한데
回家的路上
지금 네가 너무 보고 싶다고
太远了
专辑信息
1.또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