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오래돼 쓰지 않던 지갑에 사진을 넣어보네
조금 커 신지 않던 구두를 다시 신어보네
흥얼거리고 싶은 거지 그때는 겨울 이었지
모래 섞인 눈 길 위에 서 있었지 서 있었지
바람을 벗어버린 색 바랜 옷을 입어보네
주인을 잃어버린 기타를 다시 꺼내보네
흥얼거리고 싶은 거지 그때는 겨울 이었지
모래 섞인 눈 길 위에 서 있었지
서 있었지
专辑信息
1.봄날의 봄
2.어린이날
3.11시에 봅시다
4.에버그린
5.마이 러브
6.손톱
7.숨과쉼
8.바람
9.
10.서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