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来到我身边小憩也可以
나에게로 와 쉬어도 돼
无论到何时 便是那一天
언제까지나 그늘이 되어
来到我身边小憩也可以
나에게로 와 쉬어도 돼
无论到何时 会成为大树
언제까지나 나무가 되어
我的小手触摸到双颊时
내 작은 손 두 볼에 닿을 때
我颤动的心 深深地
떨리는 나 마음 깊이
来到我身边小憩也可以
无论到何时 会成为大树
나에게로 와 쉬어도 돼
我的小手触摸到双颊时
언제까지나 나무가 되어
我颤动的心 深深地
내 작은 손 두 볼에 닿을 때
떨리는 나 마음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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