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동 (Duet With 한희정)

歌词
우리 두 손 마주잡고 걷던 서울 하늘 동네
我们俩曾牵手一起走过的首尔天空社区
좁은 이화동 골목길 여긴 아직 그대로야
狭窄的梨花洞胡同至今一日既往
看着树荫两旁的壁画再次露出笑容
그늘 곁에 그림들은 다시 웃어 보여줬고
靠近天空之际的地方浮现出你的模样
하늘 가까이 오르니 그대 모습이 떠올라
那曾无比艳丽夺目的太阳
五月的阳光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还有那绿油油的树叶
그 해 오월 햇살
难道你都忘记了吗
푸르게 빛나던 나뭇잎까지
我们曾在一起的岁月 你怎么能忘掉呢
혹시 잊어버렸었니?
那曾无比艳丽夺目的太阳
우리 함께 했던 날들 어떻게 잊겠니?
五月的阳光
你的眼神还有发丝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似乎还是触手可及般鲜明
그 해 오월 햇살
我至今还是忘不掉你
그대의 눈빛과 머릿결까지
看着树荫两旁的壁画再次露出笑容
손에 잡힐 듯 선명해
靠近天空之际的地方浮现出你的模样
아직 난 너를 잊을 수가 없어
那曾无比艳丽夺目的太阳
五月的阳光
그늘 곁에 그림들은 다시 웃어 보여줬고
还有那绿油油的树叶
하늘 가까이 오르니 그대 모습이 떠올라
难道你都忘记了吗
我们曾在一起的岁月 你怎么能忘掉呢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那曾无比艳丽夺目的太阳
그 해 오월 햇살
五月的阳光
푸르게 빛나던 나뭇잎까지
你的眼神还有发丝
혹시 잊어버렸었니?
似乎还是触手可及般鲜明
우리 함께 했던 날들 어떻게 잊겠니?
我至今还是忘不掉你
是的 我还是无法将你抹去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 해 오월 햇살
그대의 눈빛과 머릿결까지
손에 잡힐 듯 선명해
아직 난 너를 잊을 수가 없어
그래, 난 너를 지울 수가 없어...
专辑信息
1.유실물보관소
2.반짝반짝 빛나는 (Vocal By 조예진)
3.한숨이 늘었어 (Duet With 이진우)
4.선인장 (Vocal By 심규선)
5.좁은 문
6.이화동 (Duet With 한희정)
7.해열제 (Vocal By Sammi)
8.시간
9.손편지
10.서랍을 열다
11.오늘 (Vocal By 심규선)
12.봄의 멜로디
13.유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