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우릴 비췄다 생각했던 햇빛이 우릴 노려보고
무겁던 표현도 가벼워지고 추려말해도
아프지 말잔 약속이 우릴 아프게해
사랑한단 말을 뱉어도 이상황에 소용없네
지금의 떨림은 지금까지의 떨림과 달라
거울속 저 새낀 못나 울고 자빠졌어
넌 나와 닮아 버린걸 적어도 난 알아
울고있는 네게 한단 말이 미안 휴지가 없어
야 내가 이러는 것 부터 널 사랑하는게 맞아
야 너만 아픈것 처럼 하지마 나도 같이 아파
니 손을 잡아도 허리를 감고 혀를 넣어도
아니 난 너 포기 안해 그니까 씨발 제발 그만해
너무 차가워져 우리가
차라리 니가 날 죽여버린다면 편할 거 같아
그만 놔달라는 말 씨발 나는 그딴 거 몰라
야 제발 그런 말 좀 하지 마
니가 쟤네랑 있을 때 환해지는 그 표정 난 이제 어색해
너무 뜨거워 데일 거 같아 꺼내면 너무 식던
그래서 안아주면 항상 생겼던 빨간 흉터
널 사랑해서 따뜻하게 만들고 보니
너는 얼음을 사랑하던 하얀 곰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