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짙게 물이든 새벽을
꼭 어루만지다가
까무룩 잠이 든 네 얼굴을
가만히 바라볼래
새근거림이 방안을
꼭 가득 채우다가
중얼대며 잠꼬대하는
너의 품속에 가만히 안겨있을래
나의 이마에 너의 볼이 닿을 때면
새벽의 온기가 묽게 번지고
달 꽃을 참 닮은 너는
그 어떤 달보다
빛나고 포근하고 따스해
새근 거림이 방안을
꼭 가득 채우다가
중얼대며 잠꼬대하는 너의 품 속에
가만히 안겨 있을래
나의 이마에 너의 볼이 닿을 때면
새벽의 온기가 묽게 번지고
달 꽃을 참 닮은 너는
그 어떤 달보다
빛나고 포근하고 따스해
달에게 포근하게 기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