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문득 어딘가에 비춰진 네 모습이
어두워 보이고 속상할 때
아무렇지 않은 척 또 하루를 살아가도
하루의 끝에선 언제나 지쳐갈 때
그렇게 걷다가 한참을 달리다
또 힘이 들 때면 내가 숨을 골라도 돼
또 치어버려서 고갤 올려들 때
그런 너의 모습마저도 다
내가 안아줄 게 항상 네 곁에서
너의 작은 화분이 되어줄게
네 손을 잡아 줄게
너의 편히 쉬어 갈 곳이 될게
내가 전부 아플 게
그 누군가는 모르게 네 표정을 지나쳐도
내가 너의 슬픈 눈을 기억할게
늘 두 팔 벌려 있을 난 속삭여
넌 그래도 된다며 항상 너를
내가 안아줄게 항상 네 곁에서
너의 작은 화분이 되어줄게
네 손을 잡아 줄게
너의 편히 쉬어 갈 곳이 될게
내가 전부 아플게
내가 안아줄게 항상 네 곁에서
너의 작은 화분이 되어줄게
네 손을 잡아 줄게
너의 편히 쉬어 갈 곳이 될게
내가 전부 아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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