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코넛(Conut)/강원우
无法知晓的
알 수 없이
擦肩而过的风景
熟悉的街道
지나치는 풍경
晃晃悠悠
奔跑着的列车
익숙한 거리
这是在梦中吗
在我们各自的心里
흔들 흔들
冻住的灵魂
小小的碎片
달려 가는 기차
只有一片也好
也会变得好起来吧
꿈속 인건지
如果今天过去了的话
那么今天再也
각자의 마음의
不会来临
毫无意义
얼어붙은 영혼들
全部都流逝
熟悉的日子
작은 조각들
踉踉跄跄
하나 까지도
看起来岌岌可危的
你的眼眸
괜찮아 지겠지
在我们各自的心里
冻住的灵魂
오늘이 지나면
小小的碎片
只有一片也好
오늘은 다시는
也会变得好起来吧
오지 않으니
如果今天过去了的话
那么今天再也
의미없이
不会来临
在我们各自的心里
지나치는 모든
冻住的灵魂
小小的碎片
익숙한 날들
只有一片也好
也会变得好起来吧
비틀비틀
如果今天过去了的话
那么今天再也
위태로워 보이는
不会来临
随着时间的流逝
너의 눈동자
变得明显起来
我的内心
각자의 마음의
所向往的地方
变得模糊起来
얼어붙은 영혼들
那些瞬间
随着晚风飘散
작은 조각들
在我们各自的心里
하나 까지도
冻住的灵魂
小小的碎片
괜찮아 지겠지
只有一片也好
也会变得好起来吧
오늘이 지나면
如果今天过去了的话
那么今天再也
오늘은 다시는
不会来临
오지 않으니
각자의 마음의
얼어붙은 영혼들
작은 조각들
하나 까지도
괜찮아 지겠지
오늘이 지나면
오늘은 다시는
오지 않으니
시간이 지나고
선명해져
나의 마음이
향해 있는 곳
희미해진
순간들은
밤바람에 흩날리네
각자의 마음의
얼어붙은 영혼들
작은 조각들
하나 까지도
괜찮아 지겠지
오늘이 지나면
오늘은 다시는
오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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