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장 (뮤지컬을 그리며, Les Miserable)

歌词
너무나 힘들어
지옥 같은 날들
길고 긴 감옥살이가
무엇이 널 이토록 널
비참한 삶을 살게 했는가
헐벗고 굶주린
작은 조카들을
내버려 둘 수 없었네
이대로는 더 이상은
두고만 볼 수가 없었다네
침착해 침착해
빵 한 조각인걸
조용히 숨죽여
다가가야 해
서둘러 서둘러
지금이 기횐걸
훔쳐서 도망가야 해
한 장의 유리가
19년이 될 줄
그때는 미처 몰랐네
세상은 널 외면해 널
24601로 만들었네
헐벗고 굶주린
작은 조카들을
내버려 둘 수 없었네
이대로는 더 이상은
두고만 볼 수가 없었다네
침착해 침착해
빵 한 조각인걸
조용히 숨죽여
다가가야 해
서둘러 서둘러
지금이 기횐걸
훔쳐서 도망가야 해
한 장의 유리가
19년이 될 줄
그때는 미처 몰랐네
세상은 널 외면해 널
24601로 만들었네
간청하오
부디 과거의 허물들
널 용서해 주기를
잊어주오 제발
떠나가오 당장
너의 이름 장발장
세상을 향했던
마지막 몸부림
어째서 외면했는가
무엇이 널 이토록 널
비참한 삶을 살게 했는가
너무나 힘들어
지옥 같은 날들
길고 긴 감옥살이가
무엇이 널 이토록 널
비참한 삶을 살게
힘겨운 삶을 살게
비참한 삶을 살게 했는가
专辑信息
1.장발장 (뮤지컬을 그리며, Les Miserable)
2.너와 내가 함께 있는 건 (Yo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