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스치는 바람처럼 한 자리에
如同擦肩而过的风一般
계속 머물 수 없는
无法在同一处继续停留
나에게 사랑이란 그런 거라 믿고 있었는데
我曾经以为爱情就是这样
언제부터인 걸까 아닌 척 고갤 돌려도
何时开始回避心意 即使转过身来
다시 너를 생각해
又再次想起你
내가 왜 이렇게 너에게 가려는 걸까
我为什么如此想向你靠近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昨天也是 今天也是 明天也是
자꾸 보고 싶고 계속 같이 있고 싶은
总是思念 想要一直在一起
이런 게 바로 사랑인걸까
这样的心意就叫作爱情吗
언제부터인 걸까 너를 내 맘에 품고서
不知从何时开始 将你拥入怀抱
매일 너만 생각해
每天只想着你
내가 왜 이렇게 너에게 가려는 걸까
我为什么如此想向你靠近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昨天也是 今天也是 明天也是
자꾸 보고 싶고 계속 같이 있고 싶은
总是思念 想要一直在一起
이런 게 바로 사랑인걸까
这样的心意就叫作爱情吗
난 오늘도 너를 생각해
今天我也依旧在想你
이런 게 바로 사랑인걸까
这样的心意就叫作爱情吗
내가 널 이렇게 사랑해도 되는 걸까
我这样爱你也没关系吗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虽然至今还无法相信
자꾸 보고 싶고 계속 같이 있고 싶은
总是思念 想要一直在一起
오늘도 너에게 가려고 해
今天也想奔向你
이런 게 바로 사랑인걸까
这样的心意就叫作爱情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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