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살

歌词
따스한 봄날이 와도
即使温暖春日来临
미풍이 내 볼을 간지러도
微风吹得我脸颊发痒
내 맘속에 아픔은
可我内心的痛楚
여전히 차가워 녹지 않았죠
依然冰封着 无法融化
하지만 언제부턴지 그대
但不知从何时起
내 가슴 비집고 들어와
你挤进了我的心里
상처 위로 돋아난
像在伤口之上冒尖的嫩芽
새살처럼 날 어루만지죠
轻柔抚摸着我
뚜루루루루루 뚜
뚜루루루루루 뚜뚜
마치 거짓말처럼 또 거짓말처럼
如同谎言一般
그댄 날 치료해요
你治愈我
하지만 언제부턴지 그대
但不知从何时起
내 가슴 비집고 들어와
你挤进了我的心里
상처 위로 돋아난
像在伤口之上冒尖的嫩芽
새살처럼 날 어루만지죠
轻柔抚摸着我
뚜루루루루루 뚜
뚜루루루루루 뚜뚜
마치 거짓말처럼 또 거짓말처럼
如同谎言一般
그댄 날 치료해요
你治愈我
AH~
내 영혼의 상처를 지워내고
消去我灵魂的伤痛
날 다시 살게 해요
让我获得重生
뚜루루루루루 뚜
뚜루루루루루 뚜뚜
마치 거짓말처럼 (거짓말처럼)
如同谎言一般
또 거짓말처럼 (거짓말처럼)
如同谎言一般
그댄 날 치료해요
你治愈我
뚜루루루루루 뚜
뚜루루루루루 뚜뚜
마치 거짓말처럼 또 거짓말처럼
如同谎言一般
그댄 날 치료해요
你治愈我
专辑信息
1.ANGEL (Inst.)
2.ANGEL
3.새살
4.난리법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