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 속의 너 (Words By 비궁마마)

歌词
언제부턴가 너란 아이가 허락도 없이
내맘속에 비집고 들어왔어
그리고 날 흔들어 놓더니
내속에 숨겨져 있는날 자꾸 끄집어냈어
마치 심장이 고장이라도 난것처럼
날마다 니가 궁금해지고
한번만 보고싶고
너 때문에 피식피식 웃음이 났어
바보처럼 말이야
专辑信息
1.닿지 못한 마음 (Acoustic Ver.)
2.꽃잎이 내리다 (Piano)
3.말할 수 없어도
4.궁 (Piano)
5.Home
6.사랑에 빠지다
7.내 맘 속의 너 (Words By 비궁마마)
8.별처럼... (Words By 비궁마마)
9.악연(惡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