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생각으로 덮인
방을 지나
널브러진 여러
사진들과
따라오는 너를
다시 외면한 채
문을 열면 차디찬
공기의 새벽
무작정 걷는 길
어느새 내 옆까지 밀려온
기억은 나를 또다시 깊은
슬픔으로 잠기게 해
아무 의미없이
반복되는 기억이 왜
잠들지 못한
내 수많은
밤을 아프게도
짓누르는지
얼마나 더 걸어야
끝이 날까
조금씩 밝아오는
또 하루
아무 의미없이
반복되는 기억이 왜
잠들지 못한
내 수많은
밤을 아프게도
짓누르는지
얼마나 더 걸어야 끝이 날까
조금씩 밝아오는 또 하루
조금씩 조금씩
专辑信息
1.Preda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