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柳熙烈
언젠가 문득 느꼈던 너만의 말 못할
힘겨웠던 일들
손조차 내밀지 못한채 지내온 어릴 적
수줍었던 기억
이제는 들을 수 없는 떨리는
너의 음성엔
숨기고 있는 것 같은 그때의
너의 얘기가
마지막인지 난 몰랐던거야
(네가 남긴 마지막)
이해할 수 없었던
(슬픈 미소에)
네겐 아무런 위로도 하지 못했어
(생각 날땐)
수없이 찾아 갔었던
(불 꺼진 네 방안에)
잠든 네 모습이 보일 것만 같아
(내 마음속에)
환하게 웃고 있는 너의 모습이
아직도 지워지질 않아
(내 마음속에)
소리없이 떠나가 버린
너를 아직도 나는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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