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하루 종일 왠지 지친날
一整天不知为何很疲倦
겨우 집에 돌아와
只好回到家里
깜깜한 방안 불을 켜면
打开漆黑房间里的灯
어쩐지 좀 쓸쓸해져
不知为何觉得略凄凉
그럴 때 넌 말야 고양이 집사처럼
就在那时你呀 就像猫咪管家一样
다정하게 친절하게 내 맘을 쓰담쓰담
深情而又亲切地抚摸着我
좋아하면 다 이런 기분일까
喜欢的话都是这样的感觉吗
세상 모든 것들이 다 반짝여
觉得世界上的一切都闪闪发光
별것도 아닌 너의 목소리가
也不是什么大事 可你的声音
자꾸 기다려져
总是让我期待
니가 있다는 이유 만으로도
仅仅因为你的存在
나의 모든 순간이 다 반짝여
就让我的所有瞬间都闪闪发光
작고 소소한 너의 잔소리가
你简短琐碎的唠叨
자꾸 기다려져
总让我期待
不知为何那天心情不好
이유없이 맘이 그런 날
所以就那样回家了
그냥 집에 돌아와
打开空荡荡的冰箱
허전한 냉장고 문을 열면
不知为何觉得孤单
어쩐지 좀 외로워져
就在那时你呀 像猫咪管家一样
그럴 때 넌 말야 고양이 집사처럼
深情而又亲切地抚摸着我
다정하게 친절하게 내 맘을 쓰담쓰담
喜欢的话都是这样的感觉吗
좋아하면 다 이런 기분일까
觉得世界上的一切都闪闪发光
세상 모든 것들이 다 반짝여
也不是什么大事 可你的声音
별것도 아닌 너의 목소리가
总让我期待
자꾸 기다려져
仅仅因为你的存在
니가 있다는 이유 만으로도
就让我的所有瞬间都闪闪发光
나의 모든 순간이 다 반짝여
你简短琐碎的唠叨
작고 소소한 너의 잔소리가
总让我期待
자꾸 기다려져
喜欢的话都是这样的感觉吗
좋아하면 다 이런 기분일까
觉得世界上的一切都闪闪发光
세상 모든 것들이 다 반짝여
也不是什么大事 可你的声音
별것도 아닌 너의 목소리가
总让我期待
자꾸 기다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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