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내 살이 탐났겠지
我的肉很诱人吧
묘한 끌림이었겠지
有种奇妙的吸引力吧
하얀 것들은 모두
那些纯白的东西
더럽히고 싶었겠지
都想去玷污掉是吧
씹고 뱉어
嚼了又吐出来
창백한 표정으로
用苍白的表情
그저 널 채우고 날아가 버렸지
就那样将你填满又飞走
자라지 못한 맘은
长不大的心
쉽게 손을 빠져 나갔지
轻易地从手里逃脱了
네가 차지했던 자린
你曾拥有的位置
무서운 악몽이 되었지
变成了恐怖的噩梦吧
씹고 뱉어
嚼了又吐出来
창백한 표정으로
用苍白的表情
그저 널 채우고 날아가 버렸지
就那样将你填满又飞走
지옥에나 가버려
到地狱去了
씹고 뱉어
嚼了又吐出来
창백한 표정으로
用苍白的表情
그저 널 채우고 날아가 버렸지
就那样将你填满又飞走
지옥에나 가버려
到地狱去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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