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최경민
编曲:崔敬民
漆黑夜空上升腾的烟气
까만 밤하늘 위로 피어오르는 연기
那尽头总是变得模糊的你吧
若这凌晨逝去 月亮将落下
그 끝엔 언제나 흐릿해진 너가 있지
那时我才能暂时收回你吧
柔和的床上降落的暖气
이 새벽 지나면 달이 곧 저물면
那尽头总是给我拥抱的你吧
若这梦境结束 空想停下
그제서야 난 널 잠시 걷어낼 수 있겠지
那时我才能
再次懂得离别吧
눅진한 침대 위로 내려 앉았던 온기
再见 你把我远远甩在后头
晚安
그 끝엔 언제나 날 안아주던 너가 있지
沉浸在深邃的孤独中
再见 你把我远远甩在后头
이 꿈이 끝나면 공상이 멈추면
晚安
沉浸在无尽的思索中
그제서야 난 또 이별을
无法整理的记忆碎片锋利地
다시금 깨닫겠지
化作每日彩礼 不分昼夜地折磨我
拼图般的恋爱 我还未成熟的
Good bye you left me far behind
单方面的爱让你感到负担
不同的取向 不同的想法
Good night
在完全不同的尺寸里强制摆放书籍
짙은 외로움에 잠긴채
在你的搁板上试着只集中在填满的空隙
只有互相错过的两人才能分享的交感
Good bye you left me far behind
抱歉的话
真心都无法传达
Good night
洋溢着后悔的今夜又离去了
끝없는 사색에 빠진채
不管做什么都只想着你
那就把它归为胡思乱想
정리 안된 기억의 조각들이 날카롭게
心意如今还残留着啊
날이 선채로 밤낮없이 날 괴롭히네
没完没了的日子 这思索的结束
퍼즐같은 연애 성숙하지 못한 나의
我创造的沼泽 即使有能出去的绳子
일방적인 사랑이 널 많이 부담스럽게
也不是非得抓着不可
失魂落魄地待着
다른 성향 다른 생각 전혀 다른
在我们从前在一起的记忆里被困住
사이즈에 책을 강요했어 너란 선반에
再见 你把我远远甩在后头
晚安
틈을 채우는 것에만 집중하다보니
沉浸在深邃的孤独中
놓쳐버린 둘만 나눌 수 있는 교감
再见 你把我远远甩在后头
미안하다는 말
晚安
진심을 건네지도 못한 채
沉浸在无尽的思索中
再见 你把我远远甩在后头
후회 가득한 이 밤이 또 가네
晚安
뭘 하든 니 생각만 나
沉浸在深邃的孤独中
잡생각으로 분류하기엔
再见 你把我远远甩在后头
아직 맘이 남았잖아
晚安
沉浸在无尽的思索中
끝이 안 날 이 사색의 끝
내가 만든 늪 나갈 줄이 있어도
굳이 잡지 않아 늘
얼 빠진 상태로 있어
우리 함께 했던 기억속에 갇혀있어
Good bye you left me far behind
Good night
짙은 외로움에 잠긴채
Good bye you left me far behind
Good night
끝없는 사색에 빠진채
Good bye you left me far behind
Good night
짙은 외로움에 잠긴채
Good bye you left me far behind
Good night
끝없는 사색에 빠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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