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미제라블

歌词
쪄 들어져 가는 아이야
渐渐长大的孩子呀
이젠 그만 이젠 그만
已经够了啊 已经够了啊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
无能为力的我
이젠 그만 이젠 그만
现在放下吧 现在放下吧
차가워진 이 세상이여
变得冰冷的世界啊
이젠 그만 이젠 그만
到此为止吧 到此为止吧
곪아버린 나의 가슴 안에
在我已经化脓的心里
이젠 그만 이젠 그만
适可而止吧 适可而止吧
19년이란 차가운 곳에
在这寒冷的地方待了19年
망가져버린 그대
破碎崩溃的你啊
기나긴 세월 쌓여만 가는
漫长的岁月逝去后
마음속 깊은 분노
内心深处积重的愤怒
분노로 가득 찬 그대여
满腔怒气的你啊
이젠 그만 이젠 그만
现在平息吧 现在平息吧
세상을 바라 보지마
这个世界 别再看了
이젠 그만 이젠 그만
现在停下吧 现在停下吧
쪄 들어져 가는 아이야
渐渐长大的孩子呀
이젠 그만 이젠 그만
已经够了啊 已经够了啊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
无能为力的我
이젠 그만 이젠 그만
现在放下吧 现在放下吧
따뜻한 말과 포근한 느낌
暖心的话 和温柔的感觉
이제 그대를 위해
现在 都为你而作
터진 눈으로 흘러나오는
热泪盈眶
따뜻한 눈물 이젠
潸然涕下 如今
쪄 들어져 가는 아이야
渐渐长大的孩子呀
이젠 그만 이젠 그만
已经够了啊 已经够了啊
나의 품으로 오렴
到我怀里来吧
이젠 그만 이젠 그만
现在结束吧 现在结束吧
专辑信息
1.눈물이 나
2.레 미제라블
3.소나기
4.흔적
5.Beautiful
6.슬픈자유
7.Good Morning
8.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