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사랑인듯 아닌듯 (似爱非爱) (《月之恋人-步步惊心:丽》OST)
原唱:백아연 (白娥娟)
翻唱:迷小茫/CinDy
和音:CinDy
混音:小神
【迷小茫】어쩌면 어쩌다
也许不知何故
말하지 못한 감춰놓은 비밀이 있어
有个不能说的秘密
【CinDy】어디서 어떻게 시작된 건지
到底是从哪里开始的
기억 못해도 너를 향해있어
即使不记得,也向着你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지
你是否也和我有同样的想法
그게 제일 궁금해 지금도 난
现在我也很好奇
사랑인 듯 아닌 듯 헷갈려 한다면
似乎不是爱情,若想混淆的话
지금 나를 안아줘 고민없이
现在拥抱我,不用担心
가슴이 뛴다면 사랑이 맞아
如果心潮澎湃,爱情就对了
그땐 고백해줄래
那时候能告白吗
你的身边还会有我
【迷小茫】니 곁에 니 옆에 내가 있는데
为什么你装作不知道就躲着我呢
왜 넌 모른 척 나를 피해가니
怕被人发现
들켜버릴까봐
我在拍胸脯
가슴을 치고 있었어
扑通扑通的心跳声
두근거리는 이 심장소리
似乎不是爱情,若想混淆的话
사랑인 듯 아닌 듯 헷갈려 한다면
现在拥抱我,不用担心
지금 나를 안아줘 고민없이
心跳的话,爱情就对了
가슴이 뛴다면 사랑이 맞아
到时候你会向我告白吗
그땐 고백해줄래
既然我们彼此相隔很远
【迷小茫】우리 서로 멀리 돌아온 만큼
我想爱你
널 사랑하고 싶은데
在蓝天上
【CinDy】저 파란 하늘 위로
试着告白我的心吧
내 마음을 고백해볼까
我隐藏的爱
숨겨왔던 내 사랑을
我爱你
I love you
如果你感到困惑,就好像你不在恋爱中
【合】사랑인 듯 아닌 듯 헷갈려 한다면
现在抱着我,不用担心
지금 나를 안아줘 고민없이
心跳的话,爱情是对的
가슴이 뛴다면 사랑이 맞아
到时候你会向我告白吗
그땐 고백해줄래
你也就是我
【迷小茫】너도 바로 난라고
专辑信息
1.似爱非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