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塑料巧克力/严俊
独白
한숨 같은 바람이 분다
如风叹息
조용하게 또 느릿하게
安静而又缓慢
불어 오는 바람에 우리의 시간이 더 멀어진다
吹来的风 使我们的时间更远
그 바람과 함께 난 춤을 출게
我与那风共舞
내 춤의 발걸음 조차 들리지 않게
听不到我的舞步声
내 숨의 무게 조차 느껴 지지 않게
感受不到我的呼吸声
조용하게 또 느릿하게
像这样安静而又缓慢的
춤춰요 나와 함께
请与我共舞
이제는 내가 아닌 모양으로
我已不是曾经的模样
이제는 우리가 아닌 모양으로
我们已不是曾经的模样
随风去吧 随他去吧 等待你离开
让你走吧 去远走吧 不需要期待
不要等待 不再依赖 到你离开
不要回来 不再存在 不会期待
独白
길 잃은 새벽별이 된 우리
像星辰一样迷路的我们
새벽 같은 침묵 속의 우리
像凌晨一样沉默中的我们
너는 한마리 검붉은 물고기처럼
你像一条赤黑色的鱼
조각난 시간속을 천천히 헤엄쳐간다.
游走在破碎的时间里
잔인한 아침이 오고
残忍的日光来了
그 뒤에 남은 건 편집된 너와 나의 감정들
之后只剩下被剪辑过的感情戏
이제 아무도 모르는 나의 노래를 들려줄게
现在聆听无人知道的我自己的歌
울어줘요 오늘만
就今天 请和我一起哭泣
이제는 내가 아닌 너
我已不是曾经的你
이제는 니가 아닌 나
你已不是曾经的我
随风去吧 随他去吧 等待你离开
让你走吧 去远走吧 不需要期待
不要等待 不再依赖 到你离开
不要回来 不再存在 不会期待
不期待 离开 随他吧
不期待 离开 随他吧
不期待 离开 随他吧
不存在
离开 要离开 不再需要期待
不要回来 不再存在 不会期待
专辑信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