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말캉한 피부 통실한 뽈살
마쉬멜로 같은
우람한 꿀벅지
이제 팔개월
갈 길은 멀고
보행기보다는
배밀이가 빨라
기저귀 벗고 나이키신고
친구 사귀러 가고 싶어
아이아이야 돌만지나봐
나만바라봐 보란 듯이 클꺼야아
아이야이야 한번두고 봐
울아빠보다
엄청클꺼야이야이야
바나나좋아 한라봉 좋아
이유식은 도통
입에 맞지 않아
옹알이하고 기를써봐도
불을 다 꺼놓고
여덟시면 자래
유모차말고 아우디타고
친구 사귀러 가고 싶어
아이아이야 돌만지나봐
나만바라봐 보란 듯이 클꺼야아
아이야아야 한번두고봐
울아빠보다 엄청클꺼야이야이야
아빠도 그땐 아마도 그땐
그랬을 것 같아 그랬던 것 같아
아이아이야 돌만지나봐
나만 바라봐 보란듯이 클꺼야아
아이야아야 한번두고봐
울아빠보다 엄청 클꺼야이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