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오늘도 바랬지
今天也期盼
말할 수 없는 꿈
无法诉说的梦想
차가운 공기 날 채울 때면
当冰冷空气充斥我的心
작은 내 날개를 움츠려
将我小小的翅膀瑟缩
버릇처럼 혼자 말해
仿佛习惯 自言自语
결국 지나갈 거야
最后都会成为过去
우연히 잠시라도 나를 찾아
难道希望偶然找到我 片刻也好
머물러 주길 바라면 안 될까
希望能停留的期盼也不能有?
밤새워 거울에 묻다가
彻夜无眠 对镜子询问
어느새 해가 떠올라
不觉间太阳升上天空
지친 나를 또 밀어내 주네
又推搡着疲惫的我前行
뚜 뚜루루루 뚜루
언젠간 웃겠지
总有一天能露出笑容吧
내게도 오겠지
我也会有那样的一天吧
꿈이었대도 난 좋을 것 같아
就算是梦也许我也甘愿
기나긴 기다림 저 너머
漫长等待的另一边
회색빛 하늘에 띄워
飘上那灰色的天际
흩어져 간 내 꿈들
我那些消散的梦啊
우연히 잠시라도 나를 찾아
难道希望偶然找到我 片刻也好
머물러 주길 바라면 안 될까
希望能停留的期盼也不能有?
밤새워 거울에 묻다가
彻夜无眠对镜子询问
어느새 해가 떠올라
不觉间太阳升上天空
지친 나를 밀어내 주는 시간
驱赶着疲惫的我的时间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돌아보지 않아도
无需回头
돌아갈 길도 없어
反正也无路可退
어느새 나 어른이 돼
不觉间我长大成人
지나간 나를 안아주네
拥抱过去的那个我
이제야 내게 와서 머물러 준
直到现在才停留在我身边
꿈의 조각들 나를 감싸주네
那些梦的碎片包围我的四周
멀리 더 멀리 날아올라
飞吧 飞向更远处
아무도 모를 눈물이
无人知晓的眼泪
조용하게 흐르네
静静地流淌着
뚜 뚜루루루 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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