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우린 그 날 오래된 것을 버렸고
那天我们丢了堆积的旧物
속이 시원했을 쯤 마주한 우리 마음도
觉得很痛快 面对面 我们的心也
많이 낡아있구나
已经很陈旧了呢
알았을 때 아침은 어색하게 밝아왔었지
发觉的时候 早晨便略带窘赧地出了门
꽤 좋아했던 기억들도 다 사라져가는데
尤其喜欢的那些记忆也都 消失了呢
난 무엇을 바랐던 걸까
我在期待些 什么呢
나조차 지키지 못했던 맘인데 아직도
连我也维持不了的那颗心 到现在也是
아-아 난 영원한 맘을 사랑하나 봐
嗯 大概我是喜欢永远不变的心吧
이미 비에 젖은 마음도 좋아
[0-1:58.674]那天我们丢了堆积的旧物
우리가 바다로 걸어 들어가자
就算那颗心已经被大雨淋得透湿 也一样喜欢
우린 그 날 사람들 속을 휘적거리며
我们去海边散散步再回来吧
시계만 열 번 쳐다봤을 쯤
那一天 我们两个人在庸庸扰扰的人群里走着
마주한 우리 한 번도
看了数十次时间
말한 적 없구나
面对面 我们连一次都
알았을 때 아침은 어색하게 밝아왔었지
没有开口说点什么呢
꽤 좋아했던 기억들도 다 사라져가는데
发觉的时候 早晨便略带窘赧地出了门
난 무엇을 바랐던 걸까
尤其喜欢的那些记忆也都 消失了呢
나조차 지키지 못했던 맘인데 아직도
我在期待些 什么呢
아-아 난 영원한 맘을 사랑하나 봐
连我也维持不了的那颗心 到现在也是
이미 비에 젖은 마음도 좋아
嗯 大概我是喜欢永远不变的心吧
우리가 바다로 걸어 들어가자
就算那颗心已经被雨淋得透湿 也非常非常喜欢
专辑信息
1.문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