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멍하니 그대만 바라보다
只是痴痴地望着你
문득 이별인가봐
蓦然间 似乎离别已至
까만밤 마지막 입맞춤은
深夜里 最后的吻
메마른 달빛같아
好像月光一般干涩
一瞬间 深深依恋着你的我
한 순간 너로 깊이 물든
孤独不知所措
나 홀로인게 어색해
雨中 洗去有关你记忆的泪水
이 비에 너를 씻어내기란
也如此地匮乏
눈물로도 부족해
即使如今爱已不再
无论何时 也要在心中抱着你活下去
사랑이라고 이젠 아니라해도
就算你将我遗忘殆尽
언제라도 널 안고 살아갈 내 안에
无论何时 也会一直等待着你
나를 잊어도 내가 사라진대도
不知怎么 没有我的一天
언제라도 널 기다려 나는
你过得还好吗
被我的心一点点浸染的你
어쩌다 내가 없는 하루에
是否早已沐浴在阳光之下
너는 살고 있는지
不管是离别后 还是疲倦了离开后
无论何时 都只会思念你
내 맘이 조금씩 적셔간 너
现在痛苦也好 安然地笑也好
벌써 햇살 아랜지
无论何时 都会将你铭记
即使如今爱已不再
이별 후에도 지쳐 날 떠났대도
无论何时 也要在心中抱着你活下去
언제라도 난 그리워할래 너만을
就算你已将我遗忘殆尽
아파 했어도 이젠 편히 웃어도
无论何时 也会一直等待着你
언제라도 널 간직해 나는
사랑이라도 이젠 아니라해도
언제라도 널 안고 살아갈 내 안에
나를 잊어도 내가 사라진대도
언제라도 널 기다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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