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연락 좀 해줘
우리 엄마한테
나 이제 너무 지쳤다고
연락 좀 해줘
우리 엄마한테
나 길을 잃고 헤멘다고
가지말라 했던 길을 나섰던 날
아름다운 꽃을 보았네
열지말라 했던 문을 열은 순간
향기로운 냄새를 맡았네
그 모습에 취해
그 향기에 취해
나 길을 잃고 헤메이네
어리석은 지난 날들
이제 눈물 흘리면서 돌아봐도
아무 소용없네
专辑信息
1.꼬마야
2.초야
3.어머니가 참 좋다
4.안녕
5.어머니와 고등어
6.무슨 색을 좋아해도
7.걱정 마라
8.연락 좀 해줘
9.우리 얘기
10.당신이 날 불러주기 전에는
11.아무도 모르는 이야기
12.하얀 옷의 천사 되어
13.나는 기다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