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햇살이 눈부신 9월 어느 날이었지
应该是在阳光灿烂的九月里某一天吧
자주 걷던 그 길을 우린 걸었어
我们走在经常走的那条路上
늘 내 편이 되 주겠다던 너의 말
你说你会一直支持我
넌 정말 세상 누구보다 아름다워
你真的比世上任何人都要美丽
언제나 내 두 손을 꼭 잡고 얘기해줬지
总是会紧紧握住我的双手告诉我
언젠가 내가 원하는 꿈이 이뤄질 거라고
总有一天我的梦想会实现
偶尔也会再去走走我们一同走过的那条路
가끔씩 우리 걷던 그 길 걸어 보곤 해
不知从哪儿传来你呼唤我的声音
어디선가 날 부르는 네 목소리
最终只是徒增心痛罢了
결국엔 가슴만 아파질 거란 거
你知道的 即使这样我也无法停止
알잖아 그래도 멈출 수가 없는 걸
呼唤你回到我身边 我的声音你听到了吗？
돌아와 달라는 내 목소리 전해지는 지
我不想又再次独自走到那条路
또 다시 혼자 걷던 그 길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
连小小的约定都无法遵守的我
사소한 약속들 조차도 지키지도 못했었던 나였지
为什么无法理解你那痛苦的心呢
아파했었던 너의 마음을 왜 난 알아주지 못했었나
对不起 现在才说 真的对不起
我爱你 至今我还在那条路痴等着你
미안해 지금에야 얘기해 정말 미안해
사랑해 지금도 그 길에서 너만을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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