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崔相烨
不知不觉春天就来了
编曲:최상엽
但依旧没有任何改变
어느새 봄은 왔지만
我的爱是一条不深的溪流
여전히 바뀐 게 하나 없고
把孤独浸满后就离开了我
내 사랑은 깊지 않은 개울이라
曾经珍贵的记忆里
외로움만 적셔놓고 날 떠나갔네
每当春风拂面之时
소중했던 기억이
充满了无谓地期待
봄바람에 떠오를 때면
期待是否会有变化
괜히 부푼 기댈 안고
春天来了请记住吧
다르진 않을까 또 기다리고 있네
别忘了过去的冬天
봄이 오면 기억해줘요
花开了会好一点的
겨울을 지나왔음을 잊지 않게
我们等待的春天啊
꽃이 피면 조금은 나아질 거야
是曾经漫长的冬天
기다리던 우리 봄 날은
每当春风迎面之时
现在从沉睡中醒来
기나긴 겨울 지나
一边怀着激动的心情一边等待着你
봄바람이 찾아올 때면
当春天来了也别忘了曾经辛劳困苦
이제 깊은 잠을 깨어
别忘了过去的冬天
설레는 맘으로 널 기다리고 있네
花开了会好一点的
봄이 오면 기억해줘요 힘들었던
我们苦等的春天啊
겨울을 지나왔음을 잊지 않게
꽃이 피면 조금은 나아질 거야
기다리던 우리 봄날은
专辑信息
1.또 다시 봄
2.또 다시 봄 (In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