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이형순
조금은 어색한 듯 거울을 보며
有些别扭地看着镜子
지나간 날을 되돌아봤어
回头就看到昨日时光
한참을 바라보다가
凝视了好一会儿
왠지 서글퍼진 건
莫名的有些悲伤
엄마가 그리워
是因为想念母亲了
난 가끔은 참지 못하고
我时而无法入眠
방황 속에 머물곤 했어
彷徨着踱步
난 결국에 그 정도였어
结果我也就是这种程度了
추억이 아닌 후회만 남아서
没留下回忆 只剩后悔
삐딱해 봤더니
叛逆过
아무 소용없더라
却没有什么用
엄마의 두눈 속에서
母亲的眼中
눈물만 흐르더라
只流下眼泪
삐딱한 세상에
在歪斜的世界里
나를 지켜나갈 수 없던
没法守护我
내가 너무 괴롭히더라
让我受了折磨
왜 대체 그 잘못한 일은
为何做错的事
지워지지가 않는 거니
不能被抹去
난 결국에 그 순간에도
结果我在这瞬间
누구도 아닌 나밖에 몰라서
还是只顾着自己
삐딱해 봤더니
叛逆过
아무 소용없더라
却没有什么用
엄마의 두눈 속에서
母亲的眼中
눈물만 흐르더라
只流下眼泪
삐딱한 세상에
在歪斜的世界里
나를 지켜나갈 수 없던
没法守护我
내가 너무 괴롭히더라
让我受了折磨
하루하루가 내 맘 같지 않았던
一天天 违心地
실수라 홀로 믿고 싶었던
做错之后又想相信
시간을 거슬러
逆时间而行
삐딱해 봤더니
叛逆过
나만 손해였더라
却只有我受伤
내 마음속에서
我也在心中
나도 울고 있더라
流下泪水
삐딱한 세상에 미쳐
在歪斜的世界里
말할 용기가 없던
没有勇气疯言疯语
내가 너무 미워지더라
我真的很讨厌的
이젠 더는 볼 수 없더라
现在再也无法相见的
엄마
母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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