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둑 (Love Cut)

歌词
编曲 : 김도훈 (RBW)/이현승/TM
你对我 是如何作想
넌 날 어떻게 생각해
深爱与否 抑或是个玩具
Love or not 아니면 장난감
在你的股掌之间
너의 손바닥 위네
再怎么跳跃挣脱 还是回到原地
뛰어봤자 또 제자리로 와
Oh 此般事态 该归咎于我
오 이런 That’s my fault
我又一次 犯下过错
또 이건 내 잘못
你每次 都在将我变成傻瓜的游戏里
넌 매번 날 바보 만드는 게임에서
将我肆意操纵摆布
날 조종하고 있어
我要就这般 干脆地做个了断
그대로 싹둑 끊어 버릴 거야
对所有的记忆也好 悲伤也罢
모든 기억도 모든 슬픔도
就算稍有疼痛 也即刻便会愈合
조금 아파도 금세 아물 거야
这令人厌倦腻烦的爱恋
지긋지긋한 사랑
近乎引人疯狂的爱之伤痛
미칠 듯한 사랑의 상처가
若没有我 你就什么都不是
넌 나 아니면 Nothing
似口头禅 对我念叨的言语
입버릇처럼 내게 한 말
托你的福 我独自活在周五
덕분에 나 홀로 Friday
剧毒蔓延至全身
온몸에 독이 퍼지네
摇摆趔趄 逐渐走向毁灭
비틀비틀 망가져 가네
Oh 此般事态 该归咎于我
오 이런 That’s my fault
我又一次 犯下过错
또 이건 내 잘못
你每次 都在将我变成傻瓜的游戏里
넌 매번 날 바보 만드는 게임에서
逐渐如此枯萎凋零
시들어 가고 있어
我要就这般 干脆地做个了断
그대로 싹둑 끊어 버릴 거야
对所有的记忆也好 悲伤也罢
모든 기억도 모든 슬픔도
就算稍有疼痛 也即刻便会愈合
조금 아파도 금세 아물 거야
这令人厌倦腻烦的爱恋
지긋지긋한 사랑
近乎引人疯狂的爱之伤痛
미칠 듯한 사랑의 상처가
我们 从最初起
처음부터 우린
便是错误的相逢
잘못된 거야
我一言不发 被你无情践踏
말없이 난 짓밟혔음을
曾因你每一句话 都有笑有泪的
네 한마디 한마디에 울고 웃던
那过去的我 已不复存在
나는 이제 없음을
我要就这般 干脆地做个了断
그대로 싹둑 끊어 버릴 거야
连同你 曾将我禁锢的痕迹
날 가두었던 너의 흔적도
就算是爱情 我也绝不会相信
사랑이라도 믿지 않을 거야
这令人厌倦腻烦的爱恋
지긋지긋한 사랑
斑驳伤口 就像是个疯狂的笑话
미친 장난 같았던 상처야
专辑信息
1.Time Capsule
2.Hold Me Back
3.99%
4.싹둑 (Love Cut)
5.엉터리 (No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