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송 (Live)

歌词
맨처음 너를 보던 날
第一次见到你的那天
수줍기만 하던 너의 맑은 미소도
只有羞涩的微笑
오늘이 지나면 가까워 질거야
过了今天会变得更加亲近
매일 설레는 기대를 해
每天都在期待着
要对你说些什么才好
무슨 말을 건네 볼까
怎么做你才会对我微笑
어떻게 하면 네가 웃어줄까
伸出手怕会尴尬
손을 건네보다 어색해질까봐
只能不自然地笑着
멋쩍은 웃음만 웃어봐
希望我们能成为说平语的关系
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되기를
虽然还是有些生疏和不自然
아직 조금 서투르고 어색한데도
相比于感谢的话语
고마워요 라는 말투 대신
说些更亲近的话给我听吧
좀 더 친하게 말을 해줄래
我们会成为说平语的关系
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될거야
一步一步慢慢地靠近
한걸음씩 천천히 다가와
现在凝视着我的双眼说给我听
이젠 내 두눈을 바라보며 말을 해줄래
我爱你
널 사랑해
和你牵手的那一天
心脏快要停止跳动的感觉
너와의 손을 잡던날
连说过的话也想不起来
심장이 멈춘듯한 기분들에
真是让人心跳的气氛
무슨말 했는지 기억조차 안나
希望我们能成为说平语的关系
마냥 설레는 기분인걸
虽然还是有些生疏和不自然
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되기를
相比于感谢的话语
아직 조금 서투르고 어색한데도
说些更亲近的话给我听吧
고마워요 라는 말투 대신
我们会成为说平语的关系
좀 더 친하게 말을 해줄래
一步一步慢慢地靠近
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될거야
现在凝视着我的双眼说给我听
한걸음씩 천천히 다가와
我爱你
이젠 내 두눈을 바라보며 말을 해줄래
希望我们能成为相爱的关系
널 사랑해
牵起的手永远不会放开
望着我的你的眼中
우리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기를
希望能有幸福的微笑
잡은 두손 영원히 놓지 않을꺼야
我们会成为彼此相爱的关系
바라보는 너의 눈빛속에
只需要珍惜和依靠我
행복한 미소만 있길 바래
望着你的我的双眼
우리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될꺼야
正在对你说
아껴주고 편히 기대면 되
我爱你
너를 보는 나의 두 눈빛이
말하고 있어
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