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이현승/TM
如胶卷般 一张张掠过
필름처럼 스쳐 가
我那久远记忆的碎片
내 오랜 기억 조각
虽说微微有些褪色
조금 색 바랬지만
但那些生动的风景
선명한 풍경들과
与原封不动 放置好的句句誓约
고스란히 담았던 약속들은
是否都还纹丝未改呢
다 그대로인 걸까
含着暖意的手掌 也仍旧是原样
따사로운 손길도 그대로네
一字一句地 每一笔 都带着真情实意
한 글자 한 글자 다 정성스레
所有一切 都还是老样子没变
모두 다 그대로인데
而变了的 只有时间 与我们二人而已
변한 건 시간과 우리 둘밖에 없네
都还是一如往常
다 그대로인데
都还是原本如初
다 그대로인데
别提曾有多喜欢了
어찌나 좋았었는지
别提曾有多无忧无虑了
어찌나 걱정 없었는지
也别提有多美好了
어찌나 아름다운지
这些 我现方才幡然领悟
이제야 깨달았네
指不定 那时为爱付出的真心
어쩌면 그때가 더 진심으로
也许要更多更深刻
사랑을 했었는지
被泪水打湿的信纸 还依然如故
눈물 스며든 편지 그대로네
同一棵树上的鸟儿们 也喳喳叫着
같은 나무 새들도 지저귀네
所有一切 都还是老样子没变
모두 다 그대로인데
而变了的 只有时间 与我们二人而已
변한 건 시간과 우리 둘밖에 없네
都还是一如往常
다 그대로인데
都还是原本如初
다 그대로인데
你是否也没有改变呢
너도 그대로일까
如今的你 是否也像我这样
나만큼 지금의 너도
过着日复一日的繁忙生活
바쁜 하루하루 속
而将珍贵的琐碎小事 逐渐遗忘呢
소중한 것들을 잊고 지냈을까
含着暖意的手掌 也仍旧是原样
따사로운 손길도 그대로네
一字一句地 每一笔 都带着真情实意
한 글자 한 글자 다 정성스레
所有一切 都还是老样子没变
모두 다 그대로인데
而变了的 只有时间 与我们二人而已
변한 건 시간과 우리 둘밖에 없네
都还是一如往常 都还是原本如初
다 그대로인데 다 그대로인데
都还是一如往常
다 그대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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