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또 여기까지 왔나봐
익숙한 걸음이 나를 이끄니
평생을 헤매게 될 습관이겠지
눈앞에 네가 떠나질 않아
길고 긴 얘기를 늘어놓곤 해
지독한 그리움에 하루가 취해
혼자 남은 네 모습 걱정돼
수많은 매듭이 엉켜서
헤어나지 못할 기억에 산대도
너를 놓아준 오늘 하루만은
잊혀지기를 바래
♪
새로운 사랑 너를 채우길
부족한 나란 걸 알게 됐으니
이제야 단념 앞에 눈물이 흘러
더는 너를 잡을 수 없는걸 oh
♪
수많은 매듭이 엉켜서
헤어나지 못할 기억에 산대도
너를 놓아준 오늘 하루만은
잊혀지기를
이사랑 지켜 내지 못해
아파할 날 위해 시간을 남겨 줘
가슴속에서 널 지울 수 있게
이젠 연습해 볼게